스포츠조선

영등포 신풍역(7호선) 역세권 1,650세대 대단지 신동아파밀리에 소형아파트 인기만점!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5-10-21 16:18



최근 서울 전세값이 계속 오르고 있어서 아파트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착한 가격으로 눈에 띠는 아파트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
영등포 신풍역 (가칭)신동아 파밀리에'다. 1,300만원대(3.3㎡당)의 합리적인 조건으로 여의도를 3정거장 안에 누릴 수 있는 경제성 및 교통의 편리함이 보장 된 아파트다. 그것도 서울 한복판 여의도 바로 앞에 선보인다.

영등포 신풍역 (가칭)신동아 파밀리에는 여의도와 강남을 한걸음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단지 도보 5분거리에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위치해 있으며 추후 여의도 3정거장의 신안산선이 예정 되어 있고, 강남 10분대의 물론 2호선까지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서울지역 분양시장에서 주목받아 왔다. 그만큼 여의도와 강남지역에 직장을 가진 실수요자들의 관심 역시 높다.

51㎡~84㎡의 실수요 타입으로 선보일 예정인 '
영등포 신풍역 (가칭)신동아 파밀리에'는 총1,650세대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그만큼 생활환경은 넉넉하고 가치는 높다. 특히 전세대 중소형 인기 평형대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여기에 우수한 주변 환경이 가치를 더한다. 대영초등학교는 물론 도신초등학교, 영남중학교, 대영중학교, 대영고등학교가 바로 인접해 있어 아이들의 교육걱정이 없다. 생활환경도 뛰어나 보라매병원, 보라매공원이 인접해 있고,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영등포 쇼핑타운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영등포구민체육센터가 인접해 있어 수영과 게이트볼 등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단지 설계도 돋보인다. 단지 곳곳은 테마공원과 연계한 설계로 푸른 환경을 자랑하고 저층부를 위한 다양한 특화 설계로 여유로운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문을 열면 공원이 펼쳐지고 다양한 복합 커뮤니티센터와 문화공간이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어줄 예정이다.

신동아건설의 우수한 설계와 인테리어도 인기의 비결이다. 각종 안전과 보안, 절약을 위한 첨단시스템은 물론 고품격 친환경 인테리어로 설계해 언제나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도 눈에 띤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