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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헵번 재단 대표이자 오드리헵번의 첫째 아들인 션 헵번 페러(이하 션)가 오드리헵번 카페(대표 김석훈)와의 파트너 십을 위해 12일 한국을 찾았다.
오드리헵번 카페 부산 지사는 서울 본사와 부산지사를 통해 공격적인 가맹사업을 진행하는 뜻과 함께 프랜차이즈 사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교육과 관리, 점주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위해 설립됐다. 오드리헵번 관계자는 "오드리헵번 재단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재단에서도 오드리헵번 카페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션의 한국 방문을 통해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모습과 더 다양한 오드리헵번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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