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전문기업 ㈜튼튼영어의 영유아 전문 프로그램 '베이비리그'가 영어 음악 중심의 '베리굿사운드팩' 한정판을 출시한다.
'싱어롱'은 현대적 멜로디로 재해석된 12곡의 마더구스 음악에 스토리와 율동을 접목, 아이가 더욱 쉽고 재미있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아이들이 소리와 음악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흥미를 붙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게 특징이다.
튼튼영어 박영주 마케팅 팀장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감각을 일깨우고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음악과 소리로 특화된 베리굿사운드팩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 시기 아이들에게 즐겁고 신나는 영어환경을 조성해 줌으로써 평생 영어의 단단한 기초를 만들 수 있다"고 조언했다.
튼튼영어 베이비리그는 베리굿사운드팩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정가 8만원 상당의 '숲소리 친환경 원목악기 4종'과 싱어롱의 노래놀이를 도와주는 정가 3만원 상당의 '싱어롱 사운드북'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베이비리그 홈페이지(www.ebabyleagu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 : 베리굿사운드팩(하이베이비+싱어롱) / 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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