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배럴, 대림미술관 썸머 파티서 서핑 이벤트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5-08-18 09:23


워터액션 스포츠웨어 대표 브랜드 배럴(www.getbarrel.com)이 8월21일(금)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2015 대림미술관 썸머 파티:민트 버블'에서 서핑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년 다양한 테마의 파티를 선보여온 대림미술관의 뮤지엄 파티의 올해 테마는 한 여름에 걸맞게 '서핑걸스&비치 보이스의 민트빛 파도타기'로 이번 파티의 드레스 코드도 '고 서핑(Go Surfing)이다.

워터액션스포츠 전문 브랜드인 배럴은 파티 테마에 맞춰 서핑 시뮬레이션 기기인 '매드 배럴'과 함께 참가해 여름의 막바지 무더위를 책임질 예정이다.

배럴은 특수 제작된 서핑 시뮬레이션 기기인 '매드 배럴' 위에서 멋진 포즈로 파도타기 자세를 선보이는 이들에게 배럴의 다양한 스페셜 아이템들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별도의 포토존에서 서핑보드와 함께 찍은 사진을 #PlayLikeMe 해시태그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베스트포즈로 선정된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20만원 상당의 여의도 글래드 호텔 숙박권 및 30만원 상당의 만다리나 덕 캐리어를 증정한다.

민트 버블 파티 참가자들은 배럴의 서핑 체험 외에도 패션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인 헨릭 빕스코브의 전시 관람을 비롯해 DJ 프리애틱의 감각적인 비트와 썸머 사운드 디제잉, 상큼한 스미노프 칵테일과 맥주를 즐길 수 있다. 민트 버블 파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림미술관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29C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비치 클린 행사와 서핑 선수 후원 등 해양스포츠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럴은 트레일러닝, 요가마라톤, 락 페스티벌 등 다양한 아웃도어 이벤트 및 문화 행사를 적극 후원하며 다른 영역과의 콜라보레이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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