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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한혜진, 임신 중 클라라스 예비맘 크림으로 피부관리해

박종권 기자

기사입력 2015-07-23 17:01


탤런드 한혜진이 클라란스 예비맘 크림으로 피부관리를 해왔다고 밝혔다.

9월 출산을 앞둔 여배우 한혜진이 임신중 탄력 있고 아름다운 D라인의 일등공신으로 클라란스를 꼽았다.

한혜진은 임신 중에도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 Korea No.1 예비맘 케어 '클라란스'의 예비맘 크림과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을 사용했다. 탄탄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예비맘들의 독보적인 신뢰를 얻은 클라란스의 '예비맘 크림'과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은 클라란스의 머스트 해브 예비맘 케어 프로그램의 대표 제품이다.

지난 50여년 간 클라란스만의 전문적인 임산부 케어의 노하우와 경험이 집약된 베스트 셀러인 클라란스 예비맘 크림은 '무파라벤' 제품이다. 강력한 식물 성분들이 예비맘 마크가 생성되는 것을 예방해주는 것은 물론 초기 예비맘 마크의 색상과 사이즈를 완화시켜준다. 클라란스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 역시 식물 추출 성분으로 임산부의 피부 탄력과 수분 공급에 효과가 탁월하다.

한혜진은 "임신 중 가장 걱정되는 부분 중 하나가 튼살이다. 특히 튼살은 한번 생기면 없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가장 신경 써서 관리하는 부분 중 하나"라며 "배가 나오기 시작하는 임신 5개월부터 클라란스 예비맘 크림과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을 더욱 열심히 사용하게 됐다. 아름답고 탄력 있는 바디 라인 관리를 위한 저만의 '여배우 비밀 제품'이다"라고 클라란스 예비맘 크림을 임신 중 피부 관리를 했음을 밝혔다.


9월 출산을 앞둔 여배우 한혜진은 최근 '클라란스'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으며, 여전히 아름답고 기품 있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클라란스는 1954년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 최초의 100% 순수 식물 오일을 이용한 트리트먼트로부터 시작된 브랜드다. 지난 50여년 간 전 세계 여성들의 더욱 아름답고 행복한 여성의 임신과 출산의 여정을 위해 노력해왔다. 현재까지도 대표적인 임산부 케어 베스트 셀러 제품들로 독보적인 명성을 지켜내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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