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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 `비스타케이호텔` 그랜드오픈 예약 밀려 `몸살` 호텔분양 성공!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5-07-17 17:39



호텔분양에 관심은 있었지만 '짓다가 부도나지 않을까?' 하는 불안함에 호텔분양을 망설였던 투자자들의 관심이 제주 비스타케이호텔로 쏠리고 있다. 5월 준공을 마치고 7월에 그랜드 오픈하여 호텔예약이 밀려들어 기분좋은 몸살을 하고 있는 호텔이 있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최근 오피스텔이나 분양형호텔(수익형호텔) 등 부동산투자 상품이 다양해지면서 안전한 시행사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오피스텔이나 호텔은 아파트와 달리 시행사가 자금난에 부딪혀 시공사와 갈등을 겪거나 부도가 날 경우 준공이 미뤄져 수분양자들이 피해를 볼 우려가 크다.

전국 호텔분양이 급증하면서 투자자의 옥석 가리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지난해 세계적인 관광지인 제주도는 관광객 1,200만명을 돌파하고 제주도 부동산(제주부동산)시장과 제주 수익형호텔(분양형호텔), 수익형부동산투자(부동산 재테크)에는 더욱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호텔준공까지 기다리기 힘들었던 투자자들이 서귀포에 위치한 비스타케이호텔 월드컵 그랜드 오픈기념 이벤트로 회사보유분 몇세대만 소량으로 호텔분양 한다는 소식에 분양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 월드컵경기장, 시외버스터미널, 이마트 5분거리 상업지역에 위치한 비스타케이호텔은 5월 준공완료, 7월 그랜드 오픈하여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호텔협회의 특1.2등급 호텔 운영현황을 살펴보면 제주도 중에서도 특히 인기가 높은 지역은 공공기관이 다수 입주한 서귀포 혁신도시였다. 최근 서귀포시가 외국인투자 등 수익형 부동산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제주서귀포 혁신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한 아파트 A3블록에 100대1을 넘는 청약경쟁률을 보여 투자자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분양받은 계약자는 개별등기 후 부터 안전하게 수익금을 매월 25일에 받을 수 있고, 1년치 수익금을 한꺼번에 일시불로 당겨 받을 수도 있다. 수익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제주비스타케이 대표 홍보관 관계자는 "서귀포월드컵경기장, 서귀포이마트, 서귀포시외버스터미널이 5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제주공항에서 환승없이 공항버스 한번으로 호텔이용이 가능하다. 비스타케이호텔 월드컵 1차가 7월 오픈하여 매월 수익을 받을수 있다는 안정성 때문에 분양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제주 비스타케이 월드컵 호텔1차 오픈기념으로 회사보유분 소량으로 한정객실 몇세대만 선착순 분양한다" 고 전했다.


제주 '비스타케이1차'는 특급호텔수준으로 지하2층~지상10층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20.16㎡부터 47.88㎡의 다양한 면적으로 이루어진 9개 타입의 총 146실로 구성되어 있다. 옥상에는 서귀포 월드컵경기장과 서귀포 앞바다 범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마천루 수영장과 부대시설로는 바베큐 파티장, 노천카페,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등이 있다.

계약자 혜택으로 연간 14일 무료 숙박이 가능하며, '비스타케이 호텔'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의 글로벌 호텔그룹 RCI 계약 체결되어 전 세계 호텔 및 리조트를 14일 무료 숙박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제주비스타케이호텔은 전세계 100여개국 4,500개 이상의 호텔.리조트와 제휴되어있는 세계 윈덤월드와이드그룹 RCI와 계약이 체결되어 있어 유럽에 약1,000개, 아시아 약500개, 북아메리카 약1,900개, 라틴아메리카 약900개, 아프리카 약200개의 호텔및 리조트, 크루즈까지 14일 무료 숙박할 수 있다.

비스타케이호텔그룹은 서귀포에 비스타케이호텔 1차, 2차, 3차 분양 오픈하여 호텔분양 최단기간에 분양 완판되어 제주 서귀포호텔의 최다호텔 선두주자로 손꼽히고 있다. 최단기간 분양 성공한 이유는 운영 면에서 단순히 분양을 통해서 이익을 얻으려는 업체와는 달리 운영사의 자본투자로 운영이익을 최대의 가치로 여기는 비스타케이 호텔만의 기업이념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서귀포 혁신도시 월드컵경기장과 범섬 바다조망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위치로 수많은 분양형호텔 중에서도 많은 선택을 받고 단기간에 분양완판 되었던 제주 서귀포 비스타케이호텔이다. 서귀포 혁신도시의 랜드마크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비스타케이호텔1차 오픈이벤트 한정객실 특별분양까지 덧붙여 깐깐한 수요자 입맛을 돋우고 있다.

대부분의 호텔분양은 객실 가동률의 예상치를 제안하지만, '비스타케이호텔'은 현재 7월중 그랜드오픈 예정 호텔로 소액투자 2천만원대이면 개별등기(구분등기)가 바로 가능하며, 실투자금대비 10년 수익보장과 10년간 담보대출 연5% 이자지원을 자랑하고 있으며, 분양가 20% 금액을 최소 3년에서 최대 5년까지 보증금으로 지원하고 있어 초기투자 금액이 부담이 적어 투자자 인기가 높다.

보통 수익형호텔은 오픈하면 3개월 시험가동 동안은 수익금이 없는 반면 비스타케이호텔은 오픈과 상관없이 소유권이전등기 완료시점부터 수익금을 바로 지급하고 있어 타호텔에 비해 안정성 면에서도 뛰어나다.

제주 비스타케이호텔 월드컵 1차는 7월 그랜드 오픈하여 현재 인터파크투어, 옥션, G마켓, 위메프, 제주닷컴, 고코투어, 가자고투어, 호텔패스, 호텔조인, 가자닷컴, 코리아호텔닷컴, 11번가, 티몬, 콘도야, 콘도24닷컴, 투어앤스파, 여행박사, 부킹몰스....등에서 객실 예약판매를 하고 있다.

서귀포는 제주도 6대 핵심 개발프로젝트 중 5개의 사업이 서귀포시에서 진행되고 있어 더욱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신화역사공원(외국인카지노, 복합리조트, 컨벤션, 공연장, 쇼핑몰), 헬스케어타운(의료복합단지, 의료연구단지), 영어국제교육도시(국제학교, 교육문화예술단지, 외국교육기관), 서귀포관광미항, 강정크루즈항 등 제주도내 대어급 개발사업 호재가 서귀포시에 집중되면서 그 가치는 더욱더 급증 할 전망이다.

분양형호텔로는 강원라마다호텔, 정선라마다, 호텔마리나베이 코업스위트, 제주함덕라마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 평택라마다, 평택하버라마다, 천안라마다, 영종라마다, 골든튤립호텔, 영종웨스턴호텔, 제주 서귀포 밸류호텔, 속초라마다호텔, 영종도호텔, 영종도 엠포리움호텔, 영종도 웨스턴호텔, 성산라마다호텔, 제주디아일랜드마리나, 라마다앙코르호텔,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 제주 비스타케이호텔, 코업시티호텔, 밸류호텔 서귀포JS, 라마다호텔, 김포마리나베이호텔, 하워드존슨호텔....등 많은 분양형호텔이 있지만 옥석을 꼼꼼히 가려야 한다.


호텔분양에 관심은 있었지만 '짓다가 부도나지 않을까?' 불안함에 호텔준공까지 기다리기 힘들었던 투자자들의 관심이 7월에 오픈하여 운영하고 안전한 호텔 제주 비스타케이로 분양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자세한 호텔분양에 관련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상담문의 1661-8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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