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3차전'에서 레이싱모델 이연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KSF
2차전에서 쏠라이트-인디고 레이싱 팀의 독주였던 반면, 이 날 경기에서는 제네시스쿠페 10 클래스에서는 서한-퍼플 모터스포트 팀의 김중군 선수가 폴투 피니시로 우승을 차지했고 2위에는 정회원 선수, 3위에는 쏠라이트-인디고 레이싱 팀의 최명길 선수가 차지하면서, 단지 20 클래스에서 쏠라이트-인디고 레이싱 팀의 서주원 선수가 시즌 3연승한것외에 2위에는 서한-퍼플 모터스포트 팀의 한민관 선수, 3위에는 원레이싱의 정경훈 선수가 차지했다 조대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