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티즌을 위한 여행, 비즈니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투미(TUMI)가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5'와 따뜻한 기부 프로젝트를 함께 한다.
한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본고장인 미국 마이애미의 최고 프로듀서들, 하드웰, 데이비드 게타, 니키 로메로, 스크릴렉스, 알레소 등 세계적인 DJ와 씨엘(CL), 박명수(지팍), 국카스텐 등 국내외 100여 팀의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5'는 6월 12일, 13일 양일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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