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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중 신음 소리를 크게 낸 여성이 철창 신세를 졌다.
또다른 주민은 "아이들이 그 소리를 들을까봐 TV 볼륨 소리를 키울 수 밖에 없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법원은 젬마 웨일에게 소음죄 등을 적용, 징역 2주를 선고했다.
하지만 이웃 주민들은 그녀가 돌아오면 또다시 고통을 겪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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