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부티크 호텔 더 플라자(www.hoteltheplaza.com) 최고층에 위치한 지스텀하우스에서는 세계 최고 권위 레스토랑 평가서 미슐랭가이드에서 3스타를 받은 오스테리아 프란체스카(Osteria Francescana) 레스토랑 오너 셰프 '마시모 보투라(Massimo Bottura)'의 단독 갈라디너를 5월 21일 단 하루 동안만 개최한다.
특히, 이번 갈라 디너는 더 플라자 최고층인 22층에 위치한 지스텀하우스에서 개최되어 미식의 향연은 물론, 서울 도심의 아름다운 야경도 함께 감상 할 수 있다. 더 플라자의 22층은 2007년부터 전 층이 '지스텀하우스'라는 명칭과 함께 새로운 개념의 펜트하우스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파티 및 웨딩 등 다양한 목적의 연회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더 플라자 지스텀하우스에서 진행되는 마시모 보투라 솔로 갈라 디너는 5월 21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되며, 가격은 50만원(1인,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문의 및 예약 : 02.310.7780.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