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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인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부부라면 누구나 평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웨딩카(Wedding Car)'를 꿈꾼다.
웨딩촬영이나 혼수준비 등 결혼 준비 중 차량이 필요할 때는 카셰어링을 이용해 편리하게 이동하고 예식 당일에는 고급 세단 및 리무진을 기사포함 웨딩카로 이용할 수 있다.
카셰어링 25시간(5시간×5회) 이용과 기사포함 웨딩카 제공기준으로 비용은 최소 23만원부터 결혼 예산에 맞춰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프리미엄 웨딩카 패키지에서 제공하는 기사포함 웨딩카는 그랜저 HG300, 에쿠스 VS380, 에쿠스 VL500와 벤츠S350, BMW7 시리즈, 쉐비밴까지 총 6종이다.
원하는 차량을 선택하고 예식장→인천공항 예식장→김포공항 서울시내 올인원(All in One) 총 4가지 중에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올인원 코스를 선택하면 예식 당일 메이크업 샵 이동부터 결혼식 후 공항까지 모두 서비스 받을 수 있다.
결혼 준비에 이용 가능한 카셰어링 서비스는 전국 모든 그린존에서 준중형 차량 기준으로 제공되며, 기사포함 웨딩카 서비스는 서울 및 인천?경기 일부 지역 예식장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웨딩카 서비스는 기사뿐만 아니라 유류비, 공항 통행료가 포함되어 있으며 웨딩카 장식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프리미엄 웨딩카 패키지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그린카 홈페이지(http://www.greencar.co.kr) 및 고객센터(02-790-4319)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그린카 마케팅본부 황태선 본부장은 "예식 당일에 이용할 차량과 운전자 섭외로 고민인 예비 부부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번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프리미엄 웨딩카 패키지의 합리적이고 고급스러운 서비스로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한 신랑?신부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짧은 시간 차량이 필요한 경우 온라인이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국 1,100여 개의 그린존에서 차량 예약 후 최초 30분 이후 최소 10분부터 1일 단위 이상까지 사용할 수 있다.
수도권 및 광역시의 지하철역이나 주요 건물에 차량이 배치되어 있고 전국 모든 그린존에서 24시간 사용과 반납이 가능한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회원가입은 운전면허 취득 1년 이상이고 만 21세 이상이면 누구나 그린카 홈페이지(www.greencar.co.kr) 또는 그린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가능하다.
대한민국 1위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는 국내 1위 렌터카 브랜드 'kt금호렌터카'와 한 식구로 고객의 이용 패턴 및 목적에 맞는 'Smart Car Life'를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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