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중심상권 인근 아파트가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우수한 입지와 함께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브랜드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에게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e편한세상 서창'은 LH가 토지를 제공하고 대림산업이 설계와 시공, 분양 등을 맡는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830만원 선에 책정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고유의 기술과 노하우가 반영되고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단지로 입소문이 나면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분양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인천에서는 10년 만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단독 브랜드 아파트로 지역 일대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기 전 현장홍보관을 운영한지 채 한 달도 되기 전에 방문객이 4천여 명에 달했다" 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서창2지구는 인천 남동구 서창동, 논현동 일대 약 210만㎡ 부지에 1만4000여 세대가 들어서는 대규모 택지지구다. 지구 면적의 50% 이상이 그린벨트 해제지역이고 소래습지생태공원(약 156만㎡), 장아산 근린공원(약 34만㎡), 장수천, 인천대공원 등 주변 녹지가 풍부해 인천을 대표하는 친환경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지구 주변으로는 남동인더스파크, 시화?반월지구 등 산업단지가 밀집돼 있어 직주근접성이 우수하며 차로 10분 거리에 쇼핑, 의료,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진 구월?논현지구가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제2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를 통한 서울 서부권(구로?관악?금천구) 및 부천?광명?시흥?안산 등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국도 42호선 연결도로 및 소래로(2015년 개통 예정)와 제2경인고속도로 신천IC 연결도로(2017년 개통 예정) 등이 개통 예정에 있다.
'e편한세상 서창'은 4월 13일~14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4월 22일, 당첨자계약은 4월 28일~30일에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남동구 논현동 649-1번지(수인선 인천논현역 1번출구)에 마련된다. 문의 : 032-468-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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