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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첫 선을 보인 후,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으로 많은 여성과 셀러브리티들에게 사랑 받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조르쥬 레쉬의 2015 S/S 컬렉션이 롯데홈쇼핑을 통해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배우 송윤아가 모델로 활동 중인 조르쥬 레쉬는 지난해 F/W 시즌 롯데홈쇼핑을 통한 단독 공식 론칭 후, 세련되고 럭셔리한 '송윤아 패션'으로 유명세를 타며 홈쇼핑의 주요 타깃인 4~50대는 고객은 물론 2~30대 젊은 층 고객들을 다수 확보하는데 성공했다는 평이다.
조르쥬 레쉬 관계자는 "성공적인 S/S 컬렉션 론칭과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홈쇼핑 편성을 늘려 보다 다양한 시간대, 더욱 많은 고객들을 만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르쥬 레쉬는 롯데홈쇼핑 방송 외에도 롯데홈쇼핑 공식몰(www.lotteimaill.com)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