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가 3월 한 달간 브랜드 대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론칭 30주년 기념 '1위가 1위에게' 이벤트와 함께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
또한, 비오템 옴므는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30주년 특가 세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베스트셀러 자외선 차단제인 'UV 디펜스' 2개로 구성된 'UV 디펜스 듀오 세트'는 2배 더 커진 용량 대비 25%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더욱 합리적이다. 가볍고 끈적이지 않는 라이트 플루이드 타입으로 유분이 많은 남성들도 로션처럼 가볍게 바를 수 있어 데일리 케어 제품으로 사용하기에 제격이다. 'UV 디펜스'는 최근 '2014 슈어 뷰티 어워드', '2014 코스모폴리탄 뷰티 어워드', '2015 맨즈헬스 그루밍 어워드' 등 각종 뷰티 어워드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비오템 옴므의 4가지 인기 라인 제품과 풍성한 여행용 샘플로 구성된 특별 혜택 세트를 한 달간 판매한다. 브랜드 대표 수분 라인인 '아쿠아파워(Aquapower)'의 에센스 토너와 모이스춰라이저로 구성된 '수분 충전 세트', 자외선 차단과 피부 방어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자외선 차단 세트',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인 '포스수프림(Forcesupreme)'의 토너와 세럼으로 구성된 '안티에이징 세트'와 남성 지성 피부 관리를 돕는 '티쀼르(T-PUR)' 라인의 토너와 모이스춰라이저로 구성된 '오일 컨트롤 세트' 등 다양한 세트 구성으로 마련되어 피부 고민과 타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비오템 옴므는 이번 '1위가 1위에게' 이벤트에 이어 론칭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오는 6월과 9월, 12월까지 연중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비오템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비오템 옴므 30주년 특별 세트는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각 세트별 가격(권장소비자가)은 UV 디펜스 듀오 세트 7만 4천원대, 수분 충전 세트 10만 7천원대, 자외선 차단 세트는 4만 9천원대, 안티에이징 세트 15만 8천원대, 오일 컨트롤 세트는 10만 2천원대.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