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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맘 요거트메이커'로 우리 아이 건강 지켜요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5-03-07 20:21


엄마들의 최대 관심사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조은맘 요거트메이커는 건강한 음식을 아이에게 먹이고 싶은 이 세상 모든 좋은 엄마들을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요거트는 장 면역력을 높이며 유산균이 풍부하고 비타민 B2가 함유되어 있어 유해성분을 해독해 주는 건강식품으로 아이들 간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조은맘 요거트메이커를 통해 건강식품 요거트를 더욱 건강한 요거트로 집에서 직접 만들 수 있으며 다소 부담스러운 요거트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웰빙건강 홈메이드 제조기 조은맘 요거트메이커가 요거트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비결은 고투명 친환경 신소재의 활용. 친환경 소재인 트라이탄 소재로 만들었기 때문에 환경호르몬을 걱정할 필요가 없고 인체에 유해한 가소제가 첨가되지 않은 순수 폴리에스터 원료라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월등히 감소시킨다.

조은맘 요거트메이커를 통해 요거트를 만드는 법 또한 쉽고 간편하다. 우유와 플레인 요거트를 섞어주기만 하면 우리 아이를 위한 최고의 건강 간식이 완성된다.

요거트 만드는 법은 발효 용기에 드링킹 요거트를 75ml인 반 정도 채운 후 일반 우유를 350ml까지 채운 후 뚜껑을 닫고 잘 흔들어준다. 이어 본체의 내부 물 붓는 선까지 완전히 끓는 물을 부은 후 본체에 보온틀을 먼저 넣고 용기를 넣은 후 뚜껑을 닫는다. 약 8~10시간 후 요거트가 만들어지면 냉장고에 보관 후 필요량을 덜어 먹으면 된다.

단 요거트가 완성된 후 냉장보관 시간이 10일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하고 3-5일 이내에 먹어야 한다.

완성된 요거트에 기호와 식성에 맞게 상큼한 과일이나 견과류, 시리얼 등 다양한 토핑을 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사용시 주의할 점은 일반 흰 우유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 저지방 우유나 칼슘, DHA, 비타민 첨가우유, 과일 맛 우유 등 가공우유는 발효가 되지 않으며 너무 차가운 우유는 작동이 어렵기 때문에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우유보다 상온에서 몇 분 둔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조은맘 요거트 메이커를 통해 완성된 요거트는 살아있는 유산균이 최적의 발효 온도로 유지되기 때문에 보다 부드럽고 상큼한 맛이 난다.

건강과 맛, 비용을 동시에 충족하는 강점을 지닌 웰빙 건강 홈메이드 제조기 '조은맘 요거트메이커'는 엄마들에게 폭발적 호응을 이끌어내며 지난 2월 25일 NS홈쇼핑 런칭에서 하루 2만개 판매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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