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사장 박창근)는 네파 미디어센터(www.nepa.co.kr)에서 감명깊게 보았거나 혼자 보기 아까운 유용한 콘텐츠를 자신의 페이스북 친구에게 소개하는 '2015 미.친.소 이벤트'를 2월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제품의 혁신 기술과 디자인력, 자유를 담은 고품격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양산하며 소비자들에게 TPO에 맞는 제품 활용 가이드를 제공해온 네파의 미디어센터를 적극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의미있는 브랜드 콘텐츠 제작으로 소비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늘려나가기 위해 이 같은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네파 마케팅본부 정동혁 상무는 "'산양(山羊)'의 브랜드로 출발한 네파가 2015년 청양의 해를 맞아 소비자들과 소통의 기회를 넓히며 한 단계 도약하는 아웃도어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이 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네파의 미디어센터는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아웃도어 정보들을 공유하는 것에서 나아가, 직·간접적으로 브랜드를 경험하고 싶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려나가는 창구로서 브랜드저널리즘의 롤모델이 되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