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특송 기업 TNT코리아(www.tnt.com/kr, 대표이사 김종철)가 최근 기존 강서구 공항동에서 마포구 상암동으로 본사를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 의지를 밝혔다.
최신 디지털 장비를 갖춘 분석 회의실을 비롯해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로 디자인 된 광장 형태의 대회의실 등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강화시키는 환경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TNT코리아의 김종철 대표는 "상암동 본사 이전을 통해 새로운 TNT 브랜드 슬로건인 'The People Network'를 내 걸고 소중한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인정 받고 전진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 줄 것" 이라고 강조했다.
새로 이전한 TNT코리아 본사 주소는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북로 56길 12 트루텍빌딩 11층이며, 대표전화는 1588-0588로 기존과 동일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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