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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부유한 화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화가가 공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가장 부유한 화가는 데미안 허스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미안 허스트 자산은 그의 작품에 매겨진 값어치가 포함돼 3억 5000만달러(약 3700억원)였다.
죽은 상어를 소재로 만든 작품은 2005년 헤지펀드를 운영하는 유명 컬렉터 스티브 코헨이 800만 파운드(약 137억원)에 사들였으며, 2008년 영국 소더비 경매에서 허스트 작품은 1억1100만 파운드(약 1879억원)에 판매됐다.
발표에 따르면 1위는 역시 데미안 허스트로 재산 추정가가 무려 10억 달러(약 1조600억원)에 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가장 부유한 화가에 누리꾼들은 "
가장 부유한 화가, 정말 부유해", "
가장 부유한 화가, 부러워", "
가장 부유한 화가, 부 장난 아니네", "
가장 부유한 화가, 얼마나 벌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