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매장을 방문해 서비스 상담을 한 모든 고객들에게 액정보호필름을 무료로 교체해주는 '온국민 액정필름 교체의 날' 이벤트를 10월 8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
8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벤트 진행을 위해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에 50만 개의 '액정 보호필름'을 배포하고 10월 8일부터 본격적으로 액정보호 필름 부착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해 서비스 체험 및 상담을 받고, 동시에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이라며 "향후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