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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캐릭터가 남녀노소의 마음을 잡고 있다.
매일유업의 유아식 브랜드 맘마밀 요미요미는 서울 시내와 수도권의 어린이 집에 요미요미 캐릭터가 찾아가는 이색 체험이벤트를 진행했다. 100% 단일과일로 순수하게 만든 '맘마밀 요미요미 처음과일' 3종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펼쳤다. 아이들이 다양한 음식을 처음 접하게 되는 시기인 이유식 시작 시기에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과일식습관 교육을 캐릭터와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골드순일신상사에서 론칭한 '달곰이' 물티슈는 달곰이 캐릭터를 다양한 표정으로 디자인해 다른 제품과 차별화를 꾀했다. 달곰이 물티슈는 웃고, 울고, 화나고 찡그린 총 4가지 표정 캐릭터를 제작해 아이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전달한다. 친근함과 즐거움을 주는 디자인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혔다.물티슈 달곰이는 유해물질이 첨가 되지 않은 안심 제품으로 엄마들 사이에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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