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의 스마트 겔 세제 '리큐(LiQ)'에서 반만 사용해도 효과적인 세탁이 가능한 '반만 쓰는 리큐 진한 겔 1/2'을 출시했다.
반만 쓰는 리큐 진한 겔 1/2은 세탁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얼룩지우개볼을 함께 증정한다. 얼룩지우개볼은 세탁물의 엉킴을 방지하는 세탁볼 기능은 물론 세탁 전 얼룩제거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하단에 설계된 돌기는 효과적인 얼룩 제거를 돕고 고무소재로 만들어져 세탁기 안에서 파손되거나 의류손상 위험을 최소화 했다.
반만 쓰는 리큐 진한 겔 1/2은 일반세탁기용과 드럼세탁기용 등 2종류로 출시됐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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