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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 18일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는 '추석 트리플 패키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패밀리와 로맨틱 패키지로 투숙하는 고객은 호텔 41층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피스트에서 다양하게 준비한 조식 뷔페를 즐길 수 있으며, 힐링 패키지 고객은 클럽 라운지에서 조식 뷔페와 칵테일과 맥주, 와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해피 아워를 이용할 수 있고, 운동과 수영 후에 사우나도 이용할 수 있다.
추석 트리플 패키지로 투숙하는 고객은 여유로운 호텔 객실에서의 1박과 27층과 28층에 위치한 피트니스 센터와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