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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성 소자본창업을 생각중인 아기 엄마입니다. 생활비가 조금씩 부족해 고심 끝에 여성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창업 아이템이나 좋은 정보 부탁합니다"
하우스원푸드 관계자는 "뛰어난 맛과 1,900원대의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중간유통단계 없는 원스톱 공급으로 지역총판에 높은 마진율을 주고 있다"며 "지역총판점 계약과 동시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판매처 30곳도 개설 지원해 영업력이 부족하더라도 충분히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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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챙이 관계자는 "최소의 인원으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고, 소자본 및 소점포창업이 가능해 투자금액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며 "메뉴 경쟁력이 탁월하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여성창업자의 문의도 많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