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전세계 소비자들의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156년 전통의 프랑스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한 눈에 띄는 강렬한 색상에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필수 기능들을 다양하게 반영한 신제품 '테팔 수비토 브렉퍼스트 세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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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테팔 수비토 토스터는 맛있는 빵을 손쉽게 구울 수 있도록 특화된 기능들이 돋보이는 신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구운 빵을 30초 동안 다시 데울 수 있는 재가열 기능을 비롯해 얼어있는 빵을 녹일 수 있는 해동 기능, 그리고 작은 크기의 빵도 쉽게 꺼낼 수 있는 추가 올림 기능이 반영되어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