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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틱 전문기업 끌리메가 프랑스 LPG사의 'Integral S'를 런칭했다. 4일 끌리메에 따르면 Integral S는 인체 내 깊은 곳의 세포로 신호를 보내어,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원리를 이용하여 안전하고 자연스럽게 아름다워질 수 있는 피부관리 서비스다. LPG사의 보유기술인 엔더몰로지를 통해 롤러액션과 피부를 당겨주는 작용으로 피부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활성화해 피부를 매끄럽고 탄력있게 만들어주며, 림프순환과 노폐물 배출을 자극해 셀룰라이트를 완화하고 지방분해를 유도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clime.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