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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세월호 대국민담화 해경 해체…"해양경찰 시험 내일인데" 수험생들 충격
이에 해경의 수사·정보 기능은 경찰청으로 통합되고, 해양 구조·구난과 해양경비 분야는 신설하는 국가안전처로 이관될 예정이다.
이에 '해양경찰공무원을 꿈꾸는 사람들' 카페에는 당황스러운 심경을 토로하는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박근혜 세월호 대국민담화문 해경 해체에 네티즌들은 "박근혜 세월호 대국민담화문 해경 해체, 해양경찰 시험 치러 내려가야 하나 말아야하나", "박근혜 세월호 대국민담화문 해경 해체, 해양경찰 시험 준비생들은 충격이겠다", "박근혜 세월호 대국민담화문 해경 해체, 해양경찰 시험 준비하는 응시생들 진짜 황당하겠다", "박근혜 세월호 대국민담화문 해경 해체, 해양경찰 시험 수험생에게는 난감한 상황"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