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대표 정태영, www.hyundaicard.com)가 서울과 부산에서 '현대카드 고메위크(Gourmet Week)'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에서는 삼청동과 이태원을 비롯해 광화문, 압구정, 청담, 여의도, 가로수길 등에 위치한 87 곳의 유명 레스토랑들이 참가한다. 부산에서는 광안리, 서면, 센텀시티, 해운대, 달맞이길 등에 위치한 유명 레스토랑 30 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엘본더테이블, 줄라이 등 기존 유명 레스토랑뿐 아니라 라미띠에, 메종드라카테고리와 같은 신규 레스토랑도 새롭게 포함됐다.
현대카드 고메위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 마이메뉴(MY MENU) 어플리케이션, 현대카드 트위터(@HyundaiCard)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Hyundaicard)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