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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탄광 사고 사망자 274명 이상…15세 소년도 포함 주장 제기
이에 파루크 첼릭 노동부 장관은 어떻게 15세 소년이 탄광에 있을 수 있느냐며 별도로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을드즈 에너지부 장관은 "탄광에서 15세 소년을 고용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으며, 탄광 회사와 노조는 케말 이을드즈라는 이름의 피고용자는 없다고 밝혔다.
많은 네티즌들은 터키 탄광 사고와 관련해 "터키 탄광 사고, 희생자가 계속 늘고 있네요", "터키 탄광 사고, 빨리 구해야 할 텐데..", "터키 탄광 사고, 희생자 숫자가 많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