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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성들이 드라마 속 스타들 패션을 따라하는 젊은 여성들이 늘고 있다. 화려한 듯 보이면서도 일상에서 입기 좋은 자연스러운 디자인이기 때문이다.
나요거는 이 같은 점에 주목, 유니크와 섹시함을 콘셉트로 의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나요거 대표는 '미쳐라', '마스앤크리스', '빈티지밴더', '유니크비', '러빈잇' 등 유명 쇼핑몰 모델을 한 바 있다.
그래서일까. 나요거의 의상들은 나만의 개성 있는 코디를 완성하고 싶은 젊은 여성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의상이 많다.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는 컬러감, 흔하게 볼 수 없는 독특한 디테일의 원피스 스타일 등이 그것이다. 대표적으로는 숏스타일 가디건이 눈에 띈다.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한편 '나요거' 쇼핑몰에서는 현재 신규 회원 가입 시 즉시 사용 가능한 1000포인트 적립금 증정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단가라 양말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