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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 거대 산갈치 발견'
보도에 따르면 이미 죽은 상태에서 바다 속에 가라앉아 있던 이 거대 산갈치의 길이는 5.48미터이며 무게는 약 180kg, 눈의 지름이 약 3cm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대 산갈치의 첫 발견자인 해양과학자 재스민 산타나는 "수심 15미터 해안을 관찰하던 중 모래 밑바닥에 거대 산갈치가 죽은 채 있었다"며 "내 평생 이렇게 긴 물고기는 처음 봤다"고 전했다.
6m 거대 산갈치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6m 거대 산갈치, 처음 봤는데 무지 기네요", "6m 거대 산갈치 정말 크네요. 이거 다 먹으려면 일주일은 걸리겠네요", "6m 거대 산갈치가 사람보다 훨씬 크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