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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배성재 맹비난 왜?'
이어 그는 "SBS는 일개 건설 졸부에게 지상파 방송 권력을 준 노태우 정권 때부터 잘못된 겁니다. 방송사 소유구조 규정을 강화하여, SBS 경영권을 태영으로부터 빼앗는 게 합당한 개혁방안입니다"라며 SBS까지 싸잡아 비난했다.
변희재 대표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변희재 왜 비난하고 나선거지?", "변희재 진짜 뜬금없다", "변희재 논란의 사나이", "변희재 진짜 가지가지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성재는 동료 아나운서 박선영과의 열애설에 "6년 전 신입사원으로 들어왔을 당시 제가 잠깐 집적거린 건 맞는데,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쭉- 친한 선후배입니다"라며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기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