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대표이사 제임스 프리데옥스)는 엄격한 품종 선별 과정을 거쳐 고산지에서 한정 재배해 맛과 영양이 모두 풍부한 '특선(特選) 바나나'를 출시했다.
돌(Dole) 코리아 신제품 '특선(特選) 바나나'는 현대백화점 전 지점에서 100g당 470~500원 선에 단독 판매된다. 돌(Dole) 코리아와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돌(Dole) 코리아 홈페이지(www.dol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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