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은 소리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영어 놀이 사운드북 '울랄라 사운드북 영어 낱말'을 출시한다.
뿐만 아니라 4단 볼륨 조절 버튼을 사용하여 음량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으며, 입체 버튼이 달려있어 아이들도 누르기 쉽고 편리하도록 제작했다. 또한 국내 최고 사양의 금속 스피커를 통해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다양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리틀천재 홈페이지에서는 9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출시 기념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두 개 세트를 구매할 경우 50%할인 된 17,500원에, 낱권은 40%할인된 10,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문의전화 1577-0218.
천재교육 아동도서부 김영화차장은 "다양한 소리를 통해 영어와 친숙해지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울랄라 사운드북 영어 낱말'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생생한 실물 사진과 풍부한 소리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흥미를 높여 즐겁게 학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