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젖을 먹이며 아슬아슬하게 자전거를 운전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관은 "당시 도로위에 차량이 많았다"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이 여성을 멈추게 했다"고 말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커스하는 것도 아니고...", "목숨을 담보로 젖을 먹이다니", "18개월인데 아직도 수유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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