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세이브존, '가을 사은 대잔치' 진행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3-09-05 17:39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오는 9월 10일(화)까지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아 '가을 사은 대잔치'를 기획해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쇼핑 찬스를 제공한다.

서울 노원점은 '사계절 균일가전'을 열고 인기 골프웨어 브랜드 피가로스포츠를 최대 9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 니트를 5만원 이하의 할인가에 판매한다. 아씨한복과 예닮한복은 추석을 맞아 한복 특가전을 열고 여아 및 남아 한복을 7만9천원 이하에 제공한다. '인기상품 최저가전'에서는 디크라쎄의 블라우스와 바지를 3만9천원, ab.plus의 매대 상품을 1만원의 균일가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3대 유명 브랜드 특가 상품전'을 통해 콜핑의 티셔츠를 9천원, 바지와 바람막이 점퍼를 각각 1만원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숙녀의류 파격가전'에서는 인기 여성의류 브랜드 스칼렛오하라의 블라우스 2만원, 바지 2만9천원 등 합리적인 가격에 숙녀의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그 밖에 UGIZ와 크럭스는 '특가 상품전'을 기획하여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하고 후드 티셔츠와 점퍼를 각각 9천9백원의 파격가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가을 사은 대잔치' 기간 동안 인기 스포츠 브랜드 리복의 운동화를 6만9천원 이하에 제공하고 의류를 4만9천원에 내놓는다. '가을데님 파격가전'에서는 유명 캐주얼의류 브랜드 버커루의 청바지와 티셔츠, 남방을 각각 1만원에 판매한다. 인기 패션잡화 브랜드 펠틱스는 '캐릭터상품 특가전'을 열고 라운드티셔츠를 1만원, 후드티셔츠와 패딩점퍼를 각각 1만9천원과 2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은 '전국 최저가전'에서 신사의류 브랜드 본의 바지를 2만원, 자켓을 3만원에 판매한다. 또 유명 신사의류 브랜드 예작의 와이셔츠를 1만원, 랑방의 와이셔츠를 2만원의 특가에 제공한다. '숙녀의류 초특가전'에서는 프로그램의 티셔츠를 1만원, 바지를 2만원에 내놓는다. 그 밖에 '해외병행수입 특가전'에서는 아메리칸 스타일 의류 브랜드 홀리스터의 후드티셔츠를 2만9천원, 영국 패션 스니커즈 아큐펑쳐의 신발을 3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가을 사은 대잔치'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K2를 최대 50% 할인하고 티셔츠를 4만8천원, 바지를 6만4천원에 판매한다. '패션잡화 특가전'에서는 인기 패션잡화 브랜드 빈치스벤치의 핸드백과 제화를 7만9천원 이하의 할인가에 내놓는다. 제화 브랜드 세레스는 특가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숙녀화 전 품목을 2만원의 파격가에 선보인다.

'가을 사은 대잔치'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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