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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건강생활(www.pulmuoneha.com)이 GAP인증 인삼으로 만든 풀무원홍삼에 귀한 전통 원료들을 과학적으로 배합한 프리미엄 홍삼건강기능식품 '금사환(3.75g*30환, 18만원)'을 19일 출시했다.
그 밖에도 상황버섯자실체를 특수재배법으로 키워 1kg당 1300만원을 호가하는 금사상황버섯, 황제에게 바치는 진상품으로 알려진 바다제비집을 비롯해 침향 등의 구하기 힘든 고급 원료에 동충하초, 약도라지, 지황, 마, 산수유 등의 전통 원료까지 더해 제품의 영양과 가치를 높였다.
풀무원은 홍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인삼 재배 시 농약사용뿐 만 아니라 토양에서부터 종자, 비료, 양분, 수질관리 등 전체 과정을 엄격하게 관리 재배하는 GAP인증 인삼을 사용하며, 저온진공건조기술로 부드럽고 은은한 맛과 향을 가진 홍삼을 가공한다.
금사환은 하루 한번 1환씩 씹어서 섭취하며, 가격은 18만원으로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사업 브랜드인 그린체의 헬스어드바이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