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세트는 씨드오일(Seed Oil)과 레몬 올리브 오일과 같은 플레이버(flavor) 오일이 포함되며, 웰빙 세트는 씨드오일과 발사믹 식초 1그레이프 등으로 구성되어 실속 있는 선물을 준비할 때 적합하다.
올리타리아의 대표적인 추석 선물 세트는 명절 음식 마련 시 사용 빈도가 높은 포도씨유(1L), 해바라기유(1L),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1L)이 한 세트로 구성된 올리타리아 프리미엄 세트 4호이다.
이 밖에도 눈에 띄는 선물 세트는 올리타리아 명품 세트 2호로 파스타, 샐러드 등 모든 요리에 어울리는 대표 올리브 오일인 오로(500ml), 송로 버섯 올리브 오일(250ml) 및 5그레이프 발사믹 비니거(250ml)로 엄선해 구성되었다.
특히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랑스와 이태리산 고급 식재료인 송로버섯 올리브 오일과 5그레이프 발사믹 비니거가 포함된 명품세트 2호는 고급 쉐프들과 미식가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계 최고급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명품 세트 2호의 가격은 8만원이다.
또한 올리타리아 웰빙 세트는 명절 음식 마련에 도움이 되는 씨드 오일(Seed Oil) 위주로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웰빙 세트 2호는 포도씨유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각 1L가 한 세트로 구성 되어 있는 등 웰빙 세트는 4만 7천원~ 5만원대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서영이앤티㈜의 허재균 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프리미엄 오일 및 발사믹 비니거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구성에 따라 차별화하여 선보이게 되었다."며 "올리타리아 추석 선물 세트는 맛과 건강 모두를 챙길 수 있어 주부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일 뿐 아니라 최고급 쉐프들이 추천하는 고급제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이번 추석에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고급스러운 전용 케이스에 포장되어 선물을 받는 사람의 만족도를 높이는 올리타리아 추석 선물 세트는 신규 오픈 된 올리타리아 공식 쇼핑몰(www.olitaliakorea.kr)에서 판매되며 롯데, 현대, 신세계, AK 플라자 등 주요 백화점에서 8월 20일부터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