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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타리아, 정성 담은 ‘추석 선물 세트’ 15종 출시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3-08-19 09:29

이탈리아 프리미엄 오일 & 비니거 브랜드 올리타리아(www.olitaliakorea.kr)의 독점 수입 유통사인 서영이앤티㈜(대표 이승준)는 민족 대 명절 추석을 맞아 정성을 가득 담은 '올리타리아 추석 선물 세트' 1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리타리아는 지난 설 명절에 홈쇼핑에서 '완판' 기록을 세울 만큼 주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정통 이탈리안 프리미엄 오일 브랜드로, 추석을 맞아 실속 있고 고급스러운 선물을 찾는 이에게 안성맞춤이다.

올리타리아 추석 선물 세트는 구성에 따라 웰빙, 고급, 명품세트로 나뉘어 선보이며 명품 세트는 이탈리안 요리와 미식 애호가들을 위한 지역 한정 오일, 발사믹 식초 5그레이프, 송로버섯 올리브 오일 등으로 구성된다.

고급세트는 씨드오일(Seed Oil)과 레몬 올리브 오일과 같은 플레이버(flavor) 오일이 포함되며, 웰빙 세트는 씨드오일과 발사믹 식초 1그레이프 등으로 구성되어 실속 있는 선물을 준비할 때 적합하다.

올리타리아의 대표적인 추석 선물 세트는 명절 음식 마련 시 사용 빈도가 높은 포도씨유(1L), 해바라기유(1L),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1L)이 한 세트로 구성된 올리타리아 프리미엄 세트 4호이다.

부침, 튀김 요리 등을 하는 데 적합한 씨드 오일(Seed Oil)인 포도씨유, 해바라기유는 발연점이 높아 고온에서 요리할 때 적합하다. 올리타리아 씨드 오일(Seed Oil)은 엄격하게 관리된 산지의 원료만을 채취해 생산할 뿐 아니라 무향·무취로 요리 본연의 맛과 풍미를 살려준다. 특히 깔끔하고 담백한 풍미의 포도씨유는 올리타리아가 국내에 최초로 소개한 제품으로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다. 실용성과 품격을 모두 담은 올리타리아 프리미엄 세트 4호(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1L, 포도씨유 1L, 해바라기 1L)의 가격은 6만원대이다.

이 밖에도 눈에 띄는 선물 세트는 올리타리아 명품 세트 2호로 파스타, 샐러드 등 모든 요리에 어울리는 대표 올리브 오일인 오로(500ml), 송로 버섯 올리브 오일(250ml) 및 5그레이프 발사믹 비니거(250ml)로 엄선해 구성되었다.

특히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랑스와 이태리산 고급 식재료인 송로버섯 올리브 오일과 5그레이프 발사믹 비니거가 포함된 명품세트 2호는 고급 쉐프들과 미식가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계 최고급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명품 세트 2호의 가격은 8만원이다.


또한 올리타리아 웰빙 세트는 명절 음식 마련에 도움이 되는 씨드 오일(Seed Oil) 위주로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웰빙 세트 2호는 포도씨유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각 1L가 한 세트로 구성 되어 있는 등 웰빙 세트는 4만 7천원~ 5만원대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서영이앤티㈜의 허재균 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프리미엄 오일 및 발사믹 비니거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구성에 따라 차별화하여 선보이게 되었다."며 "올리타리아 추석 선물 세트는 맛과 건강 모두를 챙길 수 있어 주부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일 뿐 아니라 최고급 쉐프들이 추천하는 고급제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이번 추석에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고급스러운 전용 케이스에 포장되어 선물을 받는 사람의 만족도를 높이는 올리타리아 추석 선물 세트는 신규 오픈 된 올리타리아 공식 쇼핑몰(www.olitaliakorea.kr)에서 판매되며 롯데, 현대, 신세계, AK 플라자 등 주요 백화점에서 8월 20일부터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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