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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소닉, ‘미스터&미세스 컬렉션’ 출시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3-08-19 09:16


클라리소닉.

미국의 톱 셀러브리티들과 피부과 전문의들이 선택한 신개념 프리미엄 클렌징 디바이스 클라리소닉이 올 가을, 남녀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미스터&미세스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6월 중순 국내 론칭 후 지금까지 '손이 필요 없는 클렌징 디바이스'이라는 혁신적인 콘셉트로 클렌징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오고 있는 클라리소닉의 이번 컬렉션은 클라리소닉 마니아이자 영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를 통해 만난 브란젤리나 커플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클라리소닉의 컴팩트형 제품 mia2가 남자와 여자로 형상화 되어 사랑스러운 '졸리 핑크'와 시크한 '피트 그레이' 컬러로 재 탄생된 것이 특징이다. 특별히 한국 론칭를 기념하여 톱 스타 커플들과 인기 드라마 속 커플들에게 커플 이니셜을 새겨 전달될 예정이라고. 실제로 클라리소닉은 브래드피트, 안젤리나 졸리, 오프라 윈프리 등 수많은 헐리우드 셀러브리티들의 뷰티 시크릿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공효진, 김민희, 이혜영, 소이현 등 패셔니스타와 뷰티 아이콘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클라리소닉은 1초에 300회, 좌-우 회전방식으로 물살을 일으키며 모공 속까지 깨끗하고 부드럽게 클렌징해주는 '물살 모공 샤워' 방식을 통해 메이크업 잔여물, 각질, 블랙헤드를 말끔히 청소해주어 손으로 하는 기존 클렌징 방식 대비 6배 더 뛰어난 메이크업 클렌징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스킨케어 제품이 더욱 잘 흡수되도록 도와 더욱 맑고 윤기 있는 건강한 피부로 개선되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최적의 강도와 속도로 움직이는 클라리소닉만의 혁신적인 마이크로 음파 진동 기술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 매일 2회 사용해도 될 정도로 안전하고 부드럽다.

한편, 클라리소닉의 미스터&미세스 컬렉션 출시는 올 가을 사랑에 빠진 커플들이나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9월 한달 동안 핑크와 그레이 두 가지 아이템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이니셜 각인 서비스와 클라리소닉의 센시티브 브러시 2종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클라리소닉 PR 매니저 김잔디 차장은 "클라리소닉의 미스터&미세스 컬렉션은 사랑스러운 컬러 구성은 물론 이니셜 각인을 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선물이 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커플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클라리소닉 국내 론칭 이후 또 한번의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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