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삼성전자, NX300 청소년 희망 프로젝트

박재호 기자

기사입력 2013-08-16 10:46 | 최종수정 2013-08-16 10:46


◇삼성전자는
'2013 하나투어 희망여행 지구별 여행학교-바칼로레아'에 참여한 30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행 사진 강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드림투게더 새싹꿈터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국내 여행 캠프에서 사진 강좌를 받은 청소년들.

삼성전자가
'2013 하나투어 희망여행 지구별 여행학교-바칼로레아'에 참여한 30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행 사진 강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2013 하나투어 희망여행 지구별 여행학교-바칼로레아'는 해외여행을 꿈꾸는 청소년에게 여행 경비와 함께 스스로 계획하고 여행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하나투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 중의 하나다.

해외여행 전 진행된 2박 3일간의 이번 국내 여행 캠프에서 청소년들은 NX300 기본 작동법, 스마트모드 활용법, SNS로 사진을 공유하는 법 등 여행 사진을 찍을 때 필요한 필수 노하우를 배우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

2박 3일간의 국내 여행 캠프를 마친 청소년들은 올가을 경에 삼성전자가 지원한 스마트카메라 NX300을 가지고 해외 탐방길에 오를 예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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