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www.lotteimall.com)이 오는 18일 오전 6시 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 '1사 1명품' 방송을 진행하고,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도블레 인덱스 도마세트'와 '또마(TTOMA) 가방세트'를 판매한다.
롯데홈쇼핑이 진행하는 '1사 1명품' 방송은 중소기업청이 함께하는 TV홈쇼핑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상품을 수수료를 받지 않고 방송을 통해 판매한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1사 1명품' 방송을 통해 약 20여 개의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 지원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약 1억 3천만원을 기부했다.
롯데홈쇼핑 대외협력팀 이형식 팀장은 "이번 방송은 유명 브랜드 못지않은 세련된 디자인과 성능을 갖춰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 소문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우수 중소기업 제품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더 많은 고객이 1사 1명품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