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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짱(이하 엉짱)으로 불리는 박지은 교수가 몸매 관리 비법으로 '레몬디톡스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박지은 교수는 "40대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려 노력했고, 그 결과 지금의 피부,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섹시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말로만 듣던 레몬디톡의 효과인가?", "나도 이 방법대로 하면 저렇게 될 수 있는 건가" 라며 다이어트에 큰 관심을 보였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