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국내 최초로 서울 전역과 6대 광역시를 포함한 84개시 중심가에 LTE-A 서비스를 확대 제공, TV CF '전국노래자랑'편(동영상 업로드 후 추후 삽입 예정)을 온에어한다.
또 콘셉트를 차용한 만큼 실제 프로그램의 MC로 활약 중인 송해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킨다. CF에 등장한 송해의 "전국을 나보다 많이 가?"라는 멘트를 통해 SK텔레콤의 LTE-A 서비스가 '전국 노래자랑'이 방문한 지역만큼 많은 지역에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LTE-A 서비스의 '전국 동시 확대'라는 키워드를 '전국노래자랑'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설명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