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식 전문 기업 썬앳푸드(www.sunatfood.co.kr, 대표 남수정)의 토마토 전문 캐주얼 다이닝 '세레브 데 토마토'가 나폴리 피자 4종과 더불어 타파스, 파스타 샐러드 등 '맛'과 '건강'을 사로잡는 신메뉴를 대폭 선보이며 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입맛과 건강을 모두 책임질 예정이다.
또, 오일부터 크림, 해산물과 베이컨, 다채로운 치즈로 맛을 더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파스타 4종도 출시했다. 시원한 조갯살 스톡과 어우러진 봉골레 파스타, 바삭한 베이컨과 완숙 토마토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베이컨 카르보나라, 이탈리아 전통 블루치즈인 고르곤 졸라 치즈 소스와 구운 토마토가 어우러진 고르곤 졸라 크림 펜네, 두 가지 치즈와 토마토의 신선한 궁합을 느낄 수 있는 더블 치즈 스파게띠 등 새로운 파스타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이 외에도 식전 입맛을 돋게 해 주는 전채요리로 어린잎 야채 샐러드와 닭 가슴살 체다치즈, 신선한 토마토 등이 상큼한 쉐리와인 비네거 드레싱과 만난 세레브 데 토마토 콥 샐러드를 출시한다.
지난 4월 25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문을 연 세레브 데 토마토는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토마토'를 테마로 '맛'과 '건강'을 모두 사로잡으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