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대표이사 윤석춘)이 프랑스 전통 과자 '샤니, 넛츠 갈레뜨'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삼립식품 마케팅 관계자는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프랑스 과자 갈레뜨를 바쁜 현대인들이 실속있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라며 "향후 프리미엄 제품 라인을 더욱 강화해 브랜드 빵 시장의 고급화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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