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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지사장 크리스토퍼 짐머)가 지난해 화제를 모아 좋은 반응을 받은 '크레이지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을 금년에도 진행한다. 행사 요금은 지난해보다 5만원 가량이 더 인하된 가격이다 (서울 출발 기준).
할인된 이코노미 및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 모두 변경 및 취소 시 수수료가 발생되며, 이코노미 클래스는 변경, 취소 수수료 모두 240유로이다. 비즈니스 클래스는 변경 시 240유로, 취소 수수료는 400유로다. 자세한 정보는 루프트한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