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7개월된 남자아기가 꼬리를 가지고 태어나 고통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한 의사는 "지금 당장 꼬리를 제거한다고 해도 다시 자랄 가능성이 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우선 척추관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아기는 태아시절 비정상적인 발육 상태를 보이면서 기형적으로 등쪽 꼬리뼈가 자란 것으로 전해졌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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