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의 '델몬트주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한 '201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Brand Power Index, K-BPI)'주스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의 일환으로 롯데칠성음료는 2010년 음료업계 최초로 주스제품 6종에서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받았다.
'델몬트 콜드 오렌지/포도/사과 3종', '델몬트 프리미엄 오렌지/포도 2종', '델몬트 오렌지주스100'등의 주스제품으로 이를 통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신뢰하면서 주스제품을 음용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문화 개선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이날 수여식에서 롯데칠성음료 이영구 마케팅부문장은 "델몬트 브랜드는 앞으로도 늘 소비자와 함께하는, 가족과 같은 브랜드로서 고객의 행복에 동참하도록 하겠다."며, "델몬트의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품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 타 브랜드와 차별성을 강화하고, '델몬트 콜드', '델몬트 콜드 비타민플러스' 등 냉장카테고리를 강화하여 국내 1등 주스 브랜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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