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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SGP(대표 김대영)가 LG전자의 '옵티머스G 프로' 사용자를 위해 슬림하고 가벼운 하드케이스 '울트라씬에어'를 출시했다.
김지영 슈피겐SGP 마케팅 팀장은 "울트라씬에어는 가볍고 슬림한 케이스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무상 교환 가능한 액정보호필름도 포함되어 있어 가격대비 매우 합리적인 제품"이라며 "옵티머스G 프로가 출시 40일만에 50만대 판매기록을 세우며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