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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전문가 양성기관으로 잘 알려진 '허벌리언 비즈니스 스쿨'이 '다이너퓨처 클래스'로 브랜드를 새 단장 했다. 2013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국내 보건, 의료, 미용 산업의 최고 전문가 양성을 위해 브랜드 이름을 바꿨다.
유선옥 (주)한국다이너퓨처 대표는 "국내에서 허브를 제대로 체계적이며 심도 있게 교육받을 수 있는 기관은 다이너퓨처 클래스가 유일하다"며 "세계허브의학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영국, 호주, 미국 등 선진 메디컬 허브 기관들과의 제휴는 물론, 뉴질랜드녹색의학협회(GMANZ)의 공식 인증을 받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한국다이너퓨처는 다이너퓨처 클래스 외에도 컨설팅 서비스 전문 '다이너퓨처 에이스'와 허브 쇼핑몰 '다이너퓨처 플러스'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