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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비' 베이비페어서 신제품 선보이며 호평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3-02-07 11:50 | 최종수정 2013-02-07 11:49


㈜네오팜의 온가족 보습제 '더마-비(Derma-B)'가 2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더마-비(Derma-B)'는 메마른 겨울철 보습력을 2배 강화한 '인텐시브 모이스처라이저'와 고보습 핸드크림, 풋크림 등의 기존 보습라인 이외에도 2013년 새롭게 선보이는 '페이셜 클렌저'와 '페이셜 모이스처라이저' 등도 먼저 만나 사용해볼 수 있어 가족동반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딸 채은양과 함께 베이비페어를 찾은 유준상씨는 "건조한 겨울이면 예민한 피부 때문에 늘 고민인데 온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보습제와 클렌저를 미리 테스트해보고 구매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전하며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더마-비(Derma-B)'는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파워 1위 브랜드인 '아토팜(ATOPALM)'의 패밀리 브랜드로, 파라벤, 피이지, 색소, 에탄올, 설페이트와 같은 석유계 오일 등을 사용하지 않아 피부가 숨쉴 수 있는 친화적 환경을 만들어 주어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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